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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2026년(2025년 실적)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참여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대상사업 발굴부터 컨설팅,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담당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업무 역량을 높여 왔다. 또 성별영향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을 연계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에도 힘써 왔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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