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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청은 8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청송)를 개최했다.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노윤지, 성악팀 스타즈앙상블, 댄스·마임 공연자 골드보이 안창민, 변검 공연자 구본진, 금관5중주 웨이브라스가 차례로 꾸며졌다. 바이올린으로 듣는 ‘Bella Ciao’와 ‘아리랑 모음곡’, 성악곡 ‘지금 이 순간’과 ‘넬라 판타지아’, 댄스와 마임이 어우러진 무대, 중국 전통 변검, 금관악기로 들려주는 ‘Vienna March’와 디즈니·겨울왕국 메들리 등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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