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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군은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총 2개의 과정으로 2026년 하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치유 중심의 팜테라피 교실은 8일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일상의 유대감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가죽공예 교실은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손수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10명씩 총 20명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된다. 고령군은 수강생들이 단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깊은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호응이 확인된 사업인 만큼 하반기에도 깊이 있는 내실을 기하였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미리 방지하고, 누구나 건강한 이웃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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