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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박차
2030년까지 1조원 펀드 조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월)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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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과 기술이 모이는 대구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 △기업 성장단계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청년 기술창업 지원사업 추진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지난 5월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800억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추진단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DGIST,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20개 이상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며, △사업화 자금지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연계해 △창업 공간 확대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총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로 9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AI,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 74개 대상 기업별로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로 2027년 1월까지 중소기업투자기금을 설치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1조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창업초기펀드 △초기 딥테크펀드 △청년창업펀드 △첨단전략산업펀드 등 1570억원 규모의 4개 펀드를 조성해 10월부터 투자를 개시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한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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