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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한 ‘WEST&EAST 서쪽남자 동쪽여자’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WEST&EAST 서쪽남자 동쪽여자’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익산과 경주의 역사문화 콘텐츠 교류를 바탕으로 서동·선화 설화를 새로운 시각의 창작공연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역문화재단이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른 지역에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익산의 우수 공연 콘텐츠가 경주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오후 2시 1회차는 학생단체 무료관람 회차로 60분 축약버전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본 공연의 티켓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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