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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는 지난 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공에 반하다, 문고와 즐기는 심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시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시 낭송과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문고 회원들이 직접 출품한 미술 작품 전시회도 열려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다과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특히 시와 음악, 미술과 공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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