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04 11:3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경주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상시 대응
전담인력 배치·전문기관 연계
학대 재발방지 행정 역량 집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목) 16:12
ⓒ 경북연합일보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현장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우선 확인하고 학대 여부를 조사하며, 긴급한 경우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한다.
경주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신고부터 현장조사, 보호조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아동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보호팀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10명의 전담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현장조사 후에는 자체 사례회의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학대 여부와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조사를 거부하거나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사기관과 합동조사를 진행한다.
학대로 판단되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긴급 분리가 필요한 피해아동은 비공개로 운영되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보호한다.
올해 7월 말까지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는 114건이다.
이 가운데 25건이 학대로 판단됐고, 26건은 일반사례로 확인됐으며 63건은 조사 중이다.
시는 앞으로 현장조사와 사례회의를 통한 신속한 판단과 피해아동 보호,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신고부터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규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국 최대수준 ‘108홀 규모’ 의성위천파크골프장 개장
반복되는 자살 위험장소 안전대책 협력방안 논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동구미역 신설 청신호
의성군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3개 분야 수상
경북도 마을정책 체계적 관리방안 구체화
106세 태국 최고령 선수, WMAC대구 2관왕 올라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60억원 매출 성과
구미 원당초, 경북 첫 IB 월드스쿨 인증
대구 범안로 통행료 역사 속으로… 9월부터 무료
경주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10월 개최
최신뉴스
구미시 무역사절단, 대만·獨 시장 공략  
이용객 줄고 만성 적자…경북 3대 문화권 사업 손본다  
예천군, 폭우·우박 피해 과수농가 긴급 복구활동  
올해 문경새재 그란폰도 2700명 질주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일부터 정식 개장  
안동시, 내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 잰걸음  
웨스팅하우스 부활에 따른 ‘한·미 글로벌 원전 동맹’  
군위군, 더 쾌적한 농촌 만든다…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점  
대구경찰-자경위,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들어선다  
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걷기 체험 실시  
대구시 지역 응급의료센터 3곳 지정  
경주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상시 대응  
함께하는 문화고등학교 '사제 간 마음 잇는 캠핑' 성료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980
오늘 방문자 수 : 8,219
총 방문자 수 : 42,349,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