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첨단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 탄력
정부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수) 17:12
|
|
대구시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첨단 모빌리티 부품’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업 투자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첨단 모빌리티 부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및 미래항공교통(AAM) 등에 탑재되는 부품·모듈이다. 핵심 품목은 △자율주행차 통신·센서 부품 및 SW △전동화·에너지 부품 △친환경·고강도 모빌리티 부품 △AAM 핵심부품 등이다. 지역 산업기반과 기업 수요를 토대로 성장엔진에 반영됐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기업별 투자계획과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정부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은 미래차 전환 의지에도 불구하고 투자 부담과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실제 투자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성장엔진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지역의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