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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성통문’(1989년 9월 1일)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부대행사로 오전 여성회관에서 간장, 젓갈, 샴푸,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로비에서는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했으며, 대구여성인권상담소(폭력),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구인구직), 군위군가족센터(프로그램 홍보) 등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기념식은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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