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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석맞이 구미쌀 구매자 특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구미쌀을 구매하고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일선정품’ 쌀을 판매하는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마트 등 총 16개 판매처에서 구매하면 10kg 1포당 2000원, 20kg 1포당 4000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인 ‘일선정품’은 올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돼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구미 대표 쌀이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구미쌀 구매가 지역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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