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남철 고령군수, 지병으로 별세
재선 2개월 만에…향년 65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화) 17:00
|
|
|  | | | ⓒ 경북연합일보 | | 이남철 고령군수(사진)가 1일 오전 1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고령군 공직자들과 지역사회는 깊은 슬픔 속에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령군 출신인 이 군수는 1979년부터 고령군청에서 41년간 근무하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이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로 당선된 뒤 지난 6월 재선에 성공했다. 고인은 재임 기간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023년 9월), 대가야고도 지정(2025년 2월), 1조원 규모 투자유치 등 고령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겨 군정에 한 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고령군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추모하고, 군민과 각계의 애도 속에 장례 절차가 엄숙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례는 고령군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 발인·영결식은 3일 오전 8시와 8시 30분 진행되며, 장지는 합천 추모공원이다. 서재덕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