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가 지난달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회 본선에는 도내 12개 팀이 참가해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나비청화’는 ‘DreamLink(드림링크)-꿈을 이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AI 진로지원 플랫폼 구축 정책을 제안했다. 발표에는 장정환 위원과 무산고등학교 김류훈 학생이 참여했다. ‘DreamLink’는 여러 기관과 온라인 플랫폼에 흩어진 진로체험, 직업정보, 멘토링, 진학·취업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진로 희망에 맞춰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나비청화 위원들은 진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기관과 사이트를 각각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지역에 따른 정보 접근 격차에 주목했다. 이에 필요한 진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나비청화’는 지난해 ‘Re:School-청소년의 손으로, 다시 쓰는 학교’ 정책 제안에 이어 2년 연속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수상을 이어갔다.정현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