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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 첨단산단 조성 타당성 적합” 내부 평가
광역철도 시너지효과 기대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목)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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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군위 첨단산업단지 기본구상 완료(’24. 5월) 후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타당성검토를 준비해 왔으며, 내부 타당성검토 결과 재무성 분석에서 사업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검토됐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자체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 도심과 군위를 잇는 급행 철도망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산업단지 조성 준비 절차에 착수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초광역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는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 조성되는 약 500만㎡(152만평), 총사업비 1조5000억원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첨단산업이 집적된 제조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는 장래 확장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1단계는 약 300만㎡ 규모로 대구시 미래 신산업(첨단모빌리티, AI·로봇, 항공기계·부품 등), 첨단 업종전환 산업과 미래형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조성하고, 2단계는 약 200만㎡ 규모로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군위IC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 도심과 25분 내에 연결되는 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서 입지적인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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