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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천구역 불법 정비 속도전
불법 경작 등 조치율 80%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목)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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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하천 불법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은 하천·계곡·구거 등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 현장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불법경작지와 무단적치물 등 전체 정비대상 885건 가운데 현재까지 714건을 정비했으며, 이 가운데 자진철거 등이 510건, 행정대집행이 204건으로 전체 조치율은 80%를 넘어섰다. 지난 4월 금호강 불법경작지 및 무단적치물 등 165건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시작으로 7월까지 금호강 일원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8월에는 낙동강 일대 불법경작지 및 무단적치물 등 39건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는 등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달성군은 국가하천에 대한 정비에 이어 지방하천과 소하천까지 정비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9월에는 자진철거에 응하지 않은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불법경작지 및 무단적치물 등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을 되찾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달성군은 정비가 완료된 구역에 대한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동일 장소에서 불법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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