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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워크숍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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