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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가계부담 완화·지역소비 촉진
내달 1일~30일 지류·카드형
1인당 월 구매 한도 100만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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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 예산 소진 시까지 지류 및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추석 명절 특별할인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상황에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기존 할인율보다 5%p 확대된 15% 특별할인을 통해 시민들의 명절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원, 지류형 10만원을 합산한 100만원이며, 법인 및 단체는 할인 구매가 불가능하다. 개인이 월 구매 한도인 100만원을 모두 구매할 경우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4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추석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구매 등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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