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19일 오후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북 특작요원 테러 및 인질극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 지상군에 의한 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3260부대 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군청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인력과 구급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됐다.
최기영 군수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관기관 간의 확고한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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