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합동 간담회 기념촬영. [대구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만1000여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구·군 위생부서 등 숙식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합동 간담회를 열어 대회 기간 안전한 숙식 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검식반도 운영한다. 특히, 케이터링 전문업체는 무더운 날씨에 700여 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에게 중식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비가열 식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메뉴는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 검사를 의뢰해 안전성 확인 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무더운 날씨에 많은 인원이 대구를 찾는 만큼 대회 기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외국인 방문객들이 대구의 음식 ‘D-푸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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