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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청은 지난 18일, 2026 을지연습 첫째 날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전시 대비 비상식량 체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전시 등 비상 상황에서 정상적인 취사가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찬물과 발열팩을 이용해 조리하는 발열식 비상식량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서의 급식 여건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비상식량 확보와 수급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청은 비상소집훈련, 전시 직제 편성, 상황조치훈련, 민방위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공직자의 위기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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