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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8월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의정활동과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신영 의원이 ‘고령자 이동 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각종 안건과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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