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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평은면, 마을 곳곳 ‘꽃단장’ 한창
주민들 메리골드 3150본 식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7일(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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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시 평은면 주민들이 도로변에 메리골드를 심고 있다. [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등에 메리골드 3150본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평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꽃 심기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에 메리골드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마루공원이 위치한 금광리에는 전체 식재량의 절반에 가까운 1500본을 집중적으로 심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활짝 핀 메리골드가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용마루공원을 비롯해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밝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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