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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달성·군위 생활개선회 통합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최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이날 생활개선회 중앙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농업인 등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했다.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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