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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주 황리단길에서 태극기 나눔과 평화통일 캠페인이 잇따라 열렸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14일 황리단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은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과 나라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또 인근 주택가를 돌며 국기꽂이가 없는 가정에 거치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함께 배부했다. 백승엽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5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협의회가 황리단길에서 평화통일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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