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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생명·재산 보호 '을지연습' 실시
오늘부터 전시 대응체계 점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7일(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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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 3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1968년 1·21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국가 비상대비훈련으로,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습은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주요 국면을 상정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민의 생명과 재산 최우선 보호를 위한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쟁 초기 사회 혼란에 대비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시 이재민 구호 대책을 주요 현안과제로 다룬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토의를 진행하고, 전시 군사작전 지원에 필요한 실·국별 예산 편성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 아울러 군·경·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 숙달에 힘쓸 예정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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