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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유망주 183명 예천에 집결…하계 합숙훈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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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이동-재활 치료-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내일을 키워가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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