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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청은 지난 7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15가족, 총 28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발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과학 원리를 함께 탐구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 행동을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생활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창원과학체험관의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관람하며 빛, 소리, 에너지, 우주, 생명 등 여러 과학 분야의 원리를 직접 확인했다. 오후에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 방법과 올바른 안전 행동을 실습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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