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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세쌍둥이 백일 축하합니다”
신흥동통장협 후원금 전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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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흥동통장협의회와 신흥동 직원들이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했다.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시 신흥동통장협의회와 신흥동 직원 일동은 출생 100일을 맞은 신흥동 세쌍둥이 가정에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과 물품을 전달하고 세 아이의 탄생과 건강한 성장을 축하했다. 세쌍둥이는 출생 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세 아이 모두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 이번 후원은 어느덧 출생 100일을 맞아 세쌍둥이의 탄생과 건강한 성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신흥동 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상주시에서도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구 지원 등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세쌍둥이 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해 100일을 맞게 돼 무엇보다 감사하고 기쁘다”며 “100일 동안 세 아이를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세쌍둥이가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100일을 맞아 더없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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