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는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 5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즐거운생활지원단’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인적안전망이다.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소통역량 강화 △복지서비스 개입 거부자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즐거운생활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