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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생활개선회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국생활개선경북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열고, K-푸드 산업화와 농업·문화·관광 융복합을 통한 경북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촌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실천으로 만드는 성장, 경북을 하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K-푸드 산업화와 농업·문화·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경북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폭염 속 농작업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해 올해로 68년을 맞았다. 경북에서는 290개 회,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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