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추 응애 밀도증가시 피해증상.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8~9월 고추 수확기에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는 상대습도 50% 내외의 건조한 환경에서 산란과 증식이 활발해지는 대표적인 고온·건조성 해충이다. 응애는 크기가 작고(성충 0.5mm 이하), 초기 피해증상이 생리장해 증상과 유사해 조기 예찰이 어려우므로 피해가 의심되면 잎 뒷면을 루페나 돋보기로 확인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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