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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 배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1일(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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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향후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입국해 하반기 총 112명이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수확시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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