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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의성농공단지 협의회장이자 우일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유춘근 대표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7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7일 의성읍 철파리에 위치한 관광복지국(제2청사)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로 안전하게 전달됐다. 기탁된 아이스크림은 의성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의성자혜원을 포함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18개소에 골고루 배부됐다. 유춘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기업인이다. 지난 2018년에는 지역 불우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6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컵 떡국’ 17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바 있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수집한 삼국시대~고려시대 토기 및 도자기류 등 문화유산 301점을 의성조문국박물관에 조건 없이 기증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성농공단지에서 깐마늘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유춘근 대표는 “불볕더위에 고생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잠시나마 시원한 웃음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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