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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박지현, 염유리), 발라드(권진아, 하동균), 힙합(자이언티), 댄스(채연), 아이돌(하트오브우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또한 이날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 작품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을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축음악회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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