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 구미라면축체 갓랜드에서 갓튀긴 라면 구매를 위해 줄서는 시민들. [구미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 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방송에서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도 함께 소개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갈뫼루’는 구미를 대표하는 전망·야경 명소다. 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조성된 갈뫼루에서는 낙동강과 금오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출연진이 찾은 ‘금오산’은 국내 1호 도립공원으로 지난해에만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구미의 대표 관광지다. 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채미정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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