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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여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실시한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현장에서 예방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대상자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등을 안내했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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