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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水퍼 썸머 페스티벌, 개장 첫 주말 2000여명 북적
어린이물놀이장 16일까지 무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화)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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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이 개장 첫 주말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시가 운영 중인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이 개장 첫 주말인 1일과 2일 이틀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비롯해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으며, 이와 함께 책놀이쉼터, 냉방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장 첫 주말에는 여름방학 시즌과 무더위가 맞물려 수영장과 물썰매장 등 주요 시설마다 몰려든 어린이와 가족들로 활기가 넘쳤다. 상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했다. 또한, 시설물 상태 및 수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6일까지 개장하며, 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동 시간대 입장 인원은 450명으로 제한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개장 첫 주말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가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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