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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 홍보대사이자 공공배달앱 ‘대구로’ 홍보모델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의 결식아동 지원 기부금 전달식과 사회공헌 활동 등 선행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결식아동이 ‘대구로’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배달비 부담 없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앱 내 아동급식카드 비대면 주문·결제 기능을 도입해 아동들이 대면 결제해야 하는 부담 없이 가정에서 건강한 식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성과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대구시는 대통령상을, 대구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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