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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9회 경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e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지역 실력자들이 참가해 종목별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는 ‘TRC 난민캠프’팀이 뛰어난 팀워크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FC 온라인 개인전에서는 조현웅 선수와 장주웅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브롤스타즈에서는 ‘PRS’팀이 정상에 올랐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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