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잇따라 후원협약을 체결하며 개막을 앞둔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조직위는 3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쓰리에이치, ㈜줌랩과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겸 조직위원장,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 정진욱 ㈜줌랩 대표,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쓰리에이치는 세계 최초로 경혈지압 온열침대를 개발한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며, ㈜줌랩은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기술과 제품으로 구체화하는 위탁 연구개발 전문 혁신기업이다. 두 기업은 대구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구개발특구(의료R&D지구)에 입주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에도 △샬랄라옵틱 △투썸플레이스 대구스타디움몰점 △청도샘물 △고려렌트카 △㈜더마을에프엔비 등 5개사와 합동 후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 세계 106개국 1만1000여 명이 넘는 육상 애호가들의 참가 신청으로 대회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의 후원도 잇따르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이 한층 탄탄해지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후원 기업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40만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와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21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K팝과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정현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