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향토역사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 관람 모습. [대구문예진흥원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8월부터 ‘어린이 가족을 위한 10분 전시해설’,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 광복절 문화행사 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중국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 체험을 8월 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학습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9월 22일, 9월 24일, 10월 1일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모두 8회 진행한다. 올해 광복절 기념 문화행사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극기·무궁화 동서남북’, ‘손으로 잇는 광복의 태극기’를 상시 운영한다. 3일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상설전시실에서 광복회(대한광복회)를 비롯한 일제강점기 달성공원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이해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8월 1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어린이 가족을 위한 10분 전시해설’을 신규 운영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대구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제공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어린이와 동반 가족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문화 체험을 확대 운영하고자 하는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