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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8일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독창적인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이 대거 접수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장상인 대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교육감상(최우수상), 군위군수상(우수상) 등 총 42점의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8일 개막해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장소는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에 위치한 ‘작은 미술관’이다. 전시장에서는 올해 선정된 42점의 주요 수상작과 더불어 지난 2024년과 2025년도 주요 수상작 일부가 함께 전시된다. 8절 도화지 위에 수채화, 크레파스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자유롭게 표현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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