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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두 개 기수에 걸쳐서 부자, 모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화랑풍류체험 캠프-부모와 자녀의 소통 공감 풍류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대상별 맞춤형 2기수 체제로 운영한다. 1기(27~28일)는 ‘아버지와 아들’, 2기(30~31일)는 ‘어머니와 딸’을 대상으로 각각 20가족씩 참여한다. 신체적·정서적으로 급격한 성장기를 겪는 사춘기 자녀와 부모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고, 방학을 맞아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년고도 경주 남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체험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세대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캠프 기간 △가족 친교 마당(화랑 컬링) △부자 워터 버블 축구 △패밀리 셰프(타코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요가(싱잉볼) △국궁 체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된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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