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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가 발생한 단촌면 구계1·2리 일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특별방역은 집중호우 이후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이 급증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은 지난 21일 특별방역으로 친환경 연무·분무소독과 드론방역을 활용한 입체방역을 동시에 추진했으며, 총 9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친환경 연무소독으로 차량용 극미량 연무기와 이륜차 연무기를 활용하여 경로당, 주택밀집지역, 침수지역, 생활도로, 축사 주변 집중소독 실시 △분무소독은 침수 피해가구와 구계1·2리 임시주택 일원으로 전동분무기를 이용한 정밀소독 △드론방역은 고운마을캠핑장과 고운사, 고운사요양원 일원을 비롯해 하천변과 수풀지역, 야산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광범위한 지역을 소독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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