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스터.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9월 공연, ‘202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가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우승자인 에토레 파가노는 이탈리아 출신 첼리스트로, 유럽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첼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전설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사용했던 1733년산 ‘고프릴러 카잘스’ 첼로를 연주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준우승자인 김태연은 202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클라라 청중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해 온 그는 현재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첼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김태연은 베토벤과 로시니를, 에토레 파가노는 라흐마니노프와 마르티누를 연주하며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첼로 음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공연의 티켓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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