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미 첨단소재 산업 발전 방안 모색
AI 시대 게임체인저로 주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월) 17:21
|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3일 기술원 본원에서 ‘제14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해 다가올 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첨단소재 산업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산업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첨단소재 전자유리‧그래핀의 산업동향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마련됐다. 반도체 소재부품의 미세화 기술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유리기판은 대면적‧고집적 AI 반도체 패키징의 해법으로 부상했고, ‘꿈의 소재’로 불려온 그래핀 역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할 소재로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공학대학교 박남선 교수는 ‘반도체 유리기판의 기술동향과 과제’를 발표하며, 글로벌 유리기판 개발‧상용화 동향과 국내 소부장 기업이 마주한 기술적 과제를 짚었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정승열 센터장은 ‘박리그래핀 상용화를 위한 기술혁신과 전략적 응용’을 발표하며, 그래핀 상용화를 가로막는 품질 균일도와 대량생산 등 기술적 과제를 제시하고, 고전도성 그래핀 기술이전 사례를 공유했다. 나영철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