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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보고 뷰벨을 듣다…8월 미술관 라이브
대구문예회관 문화 콘텐츠
1일 김찬용 도슨트 투어 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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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8월 첫째 주 토요일인 1일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날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관람과 함께 오후 1시 30분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도슨트 투어, 오후 3시 뷰벨(Beubell) 앙상블의 공연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어 시각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로 잘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깊이 있으면서도 명쾌한 해설을 통해 워홀의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예술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확장한 워홀의 독창적인 시선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유명 도슨트의 해설로 대규모 워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이날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슨트 투어의 여운은 오후 3시 중정홀에서 열리는 뷰벨 앙상블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친숙하게 전달하며, 한여름의 특별한 순간을 빛나게 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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