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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24일 포항 형산아트홀에서 ‘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노동통합 모델’ 일자리 웰컴데이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노동통합 분야)’의 첫 공식 행사로 사회적기업과 취업취약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노동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자리이다. 노동통합 전략사업은 직업계고 학생,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지역 기반 중간노동시장(ILM)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업계고 학생,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과 △돌봄·생활통합 △공공서비스·시설관리 △로컬푸드 △교육·문화·관광 4대 업종 사회적기업 41개사, 일자리·고용 관련 유관기관 6개소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업종별 웰컴 세션에서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직무와 일터를 직접 살펴보고 기업과 소통하며 개인 맞춤형 일자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참여자는 △맞춤형 직무교육(10시간) △1대1 현장 선배(버디) 매칭 △사회적기업 취업 연계 및 4대 보험 가입 △입사 후 고용유지 프로그램 등 취업 전·후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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