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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지난 14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이용자 급증에 대비해 관내 대형 물놀이시설을 방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놀이시설인 강동워터파크 및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샤워장, 화장실에 열화상·적외선 감지 등 복합형 탐지장비를 활용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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