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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14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 돌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돌봄서비스 수행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하고 어르신의 지역사회 내 안전한 일상 돌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와 생활지원사의 역할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해 △안전관리 및 의사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까운 곳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의 변화를 살피는 지역 돌봄 핵심 인력이다.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병원 이용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통합돌봄의 현장 실천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유철 군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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