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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365시장, 카카오 상권 디지털지원사업 선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월)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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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영주시와 영주365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디지털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홍보 지원, 광고메시지 발송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무상 캐시 등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주365시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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